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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주애, 유력한 후계자...노출 빈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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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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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후계자 수업 본격화? 140kg 김정은 건강 적신호!
국정원이 김주애가 북한의 유력한 후계자로 급부상하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주애의 대외 노출 빈도를 조절하며 주민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김정은의 건강은 심각한 수준으로, 140kg의 체중으로 심장질환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새로운 약을 찾고 있는 정황도 포착되었다.
2024-07-29 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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