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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잔혹사'...이번엔 '신입생' 이토, 중족골 골절로 부상 아웃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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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이토 히로키, 뮌헨 데뷔전도 못하고 부상…김민재 어깨 무거워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신입 센터백 이토 히로키가 친선경기 도중 중족골 부상을 입어 2~3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혹사' 당했던 김민재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이토는 올여름 슈투트가르트에서 뮌헨으로 이적하며 김민재와 함께 '동양인 듀오'를 형성하며 기대를 모았다.
둘은 프리시즌 훈련에서 함께 뛰며 좋은 호흡을 보여줬지만, 이토의 부상으로 김민재는 홀로 수비라인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2024-07-29 1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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