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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野 이진숙, 답정 '탄핵'..최민희, '인격살인'까지 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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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법, 필리버스터, 25만원 지원금… 국회는 지금 '바보들의 행진' 중?
23대 국회가 시작된 후, 민주당의 초고속 법안 발의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반복되며 국회는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4법 중 방문진법이 통과되며 EBS법만 남았는데,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MBC 지키기를 위한 수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 처리를 예고했는데, 여당은 이를 재정 문제와 불법 파업 조장이라고 비판하며 합의를 강조한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도 계속되고 있으며, 야당은 부적격 판정과 탄핵을 예고하는 한편, 여당은 임명 강행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최병천 소장은 국민 신뢰를 얻는 쪽이 정권을 잡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횟수를 채우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기흥 전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방통위 장악 시도와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격 살인을 비판했다.
2024-07-29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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