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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장군’ 일냈다…KBS 사격 금메달 중계, 전국 6.4%로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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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해설, 시청률 폭발! 한국, 100번째 금메달 향해 질주
김민경 특별 해설위원의 활약으로 KBS 사격 중계 시청률이 6.
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로 올림픽 통산 99번째 금메달을 달성했으며, 29일에는 남자 양궁 단체전, 사격, 펜싱, 유도 등에서 100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특히 남자 양궁은 ‘올림픽 10연패’ 위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궁 기보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또한,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예선에 출전하며, ‘어펜져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남자 플뢰레 대표팀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는 유도 여자 -57kg 경기에 출전하며,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는 임종훈 신유빈 조가 중국과 맞붙는다.
2024-07-2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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