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을 비롯한 브랜드 앰버서더들과 함께 스크린 프로암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경기도 분당 지오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윤석민과 함께 G투어 최다승 최민욱,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 조인성, 스크린 최강자 한백 등이 참여해 숏게임 챌린지와 스크린 골프 실력을 겨뤘다.
챌린저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24명을 초청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했다.
챌린저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