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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도 탐낸 투수였는데…잊혀진 롯데의 재능, 무려 5년 만에 1군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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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1군 복귀! 롯데 윤성빈, 과연 '제2의 전성기' 열릴까?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윤성빈이 3년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 5년 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윤성빈은 부산고 시절 최고 시속 153km 강속구를 던지는 초고교급 투수로 주목받았으나, 부상과 제구 난조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2군에서도 부진했지만, 롯데의 선발진 부진 속에 기회를 얻게 되었다.
과연 윤성빈이 5년 만의 선발 등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4-07-29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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