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모델 이현이가 파리 올림픽 현지에서 41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받았다.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케이크를 들고 티아라 왕관을 쓴 사진과 함께 “생일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현재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 코너를 통해 파리 올림픽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외모 성수기네”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