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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깜짝 金' 오예진은 천재였다 → 세계랭킹 35위 반란 비결, 멘탈 케어 위해 '고딩쌤' 전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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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깜짝 금메달! 천재 사수의 반란, 홍 코치 덕분?
19살 신예 오예진이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깜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예진은 올림픽 직전 세계랭킹 35위에 불과했지만, 대한사격연맹은 그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고교 시절 은사인 홍영옥 코치를 대표팀으로 영입했습니다.
홍 코치는 오예진에게 멘탈 관리를 도왔고, 오예진은 흔들리는 순간에도 침착하게 극복하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오예진은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4-07-29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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