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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경쟁자 나타났다! '4관왕 MVP 출신' 로하스, 후반기 OPS 1.196 폭발...2년 전 이정후-피렐라 구도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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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크레이지 모드' 가동! 김도영 잡고 MVP 도전장?
KIA 김도영의 독주 체제에 KT 멜 로하스가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로하스는 후반기 폭발적인 타격감으로 팀을 4위로 끌어올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3연전에서 삼성을 상대로 5할 타율과 2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로하스는 타격 6개 부문에서 5위권 안에 진입하며 김도영과 타격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2년 전 이정후와 호세 피렐라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떠올리게 하는 김도영과 로하스의 경쟁이 올 시즌 최고의 볼거리로 떠올랐다.
2024-07-29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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