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화려한 원피스를 착용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짙은 눈썹, 오똑한 콧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환한 미소는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아씨두리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