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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욕받이" 프랑스 출신 파비앙에 '댓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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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올림픽 댓글 테러' 피해 고백… 손흥민-이강인 갈등 때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실수에 대한 비난을 받았다.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테러'를 당했다고 밝히며, 올림픽 개최국 프랑스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과거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에서도 파비앙은 '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악플을 받았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국내 팬들의 비난 문화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24-07-29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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