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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페이스 뚝, 日에 0.04초로 밀려 결선행 불발 '충격'…고개 떨군 황선우 "내 수영인생이 끝난 건 아냐"[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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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0.04초 차이로 결승 진출 실패! '수영괴물'의 눈물
황선우가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9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4위로 기대를 모았지만, 준결선에서 페이스가 떨어지며 0.
04초 차이로 탈락했다.
황선우는 '인생을 건 도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꿈을 접게 됐다.
룸메이트 김우민 역시 준결선 12위에 그쳤다.
두 선수는 남은 계영 800m, 혼계영 400m 등에서 메달을 노린다.
2024-07-29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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