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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억 뮌헨 DF, 18분 만에 쓰러졌다…중족골 골절 진단 “매우 쓰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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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353억' 이토 히로키 발목 잡힌 '뼈 아픈 부상'…대체 영입으로 '긴급 SOS'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 353억원에 영입한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프리 시즌 경기 도중 발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하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뮌헨은 그를 중앙 수비와 왼쪽 측면 수비를 책임질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중족골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뮌헨은 요나탄 타 영입을 우선 목표로 삼고 추가적인 수비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7-29 0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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