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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파리올림픽 개막식 논란에 악플테러 “욕 한바가지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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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북한 소개'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분노… 악플 테러에 '씁쓸'
프랑스 방송인 파비앙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북한으로 소개된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며 악플 테러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에도 한국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대한 악플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파비앙은 현재 파리에 머무르고 있으며, 김우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4-07-29 0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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