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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일 유도 남매…오빠는 2연패, 동생은 5년 만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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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남매, 올림픽 무대에서 희비 엇갈려… 동생 우타는 눈물, 오빠 히후미는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남매'로 불렸던 아베 히후미와 아베 우타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무대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동생 우타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눈물을 흘렸고, 오빠 히후미는 결승에서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우타는 4년 8개월 만에 개인전 패배를 맛보며 좌절했지만, 히후미는 동생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억누르며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4-07-29 04: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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