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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0,04초차" 믿었던 황선우,자유형200m 준결선 9위-김우민 12위....결선행 불발[파리올림픽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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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의 아픔…'수영 괴물' 황선우, 올림픽 2연속 결선 탈락! 꿈은 멈췄다
황선우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0.
04초 차이로 9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3년 전 도쿄 올림픽의 아픔을 떨쳐내고 개인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꿈은 멈춰섰습니다.
황선우는 지난 3년간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메달을 놓치지 않았던 만큼 이번 결과는 더욱 아쉬움을 남깁니다.
함께 출전한 김우민도 결선 진출에 실패하며 한국 수영의 올림픽 메달 획득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2024-07-29 0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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