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2일차, 한국 선수단은 금빛 사냥에 나선다.
여자 양궁 단체전은 10연패를 노리는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출격하여 오늘 저녁 MBC에서 생중계된다.
안세영의 배드민턴 첫 경기는 김대호 캐스터의 중계와 함께 밤 10시 40분부터 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탁구 혼합 복식 8강에 오른 임종훈, 신유빈의 경기는 밤 11시부터 생중계 된다.
새벽 2시에는 체조 여자 예선 서브디비전 4 경기가 진행되며, 김우민과 황선우의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은 새벽 3시 10분부터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