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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북한 호명 사고에도 "10명 중 9명 개회식 만족"[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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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식, 프랑스 국민 90% 만족…'드래그퀸 논란'에도 불구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프랑스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IOC는 프랑스 국민의 86%가 개막식에 만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성화 최종 점화를 맡은 유도 전설 테디 리네르와 육상 여왕 마리 조제 페렉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다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에 드래그퀸이 등장하면서 종교계의 비판이 일었다.
IOC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하며 한국 호명 실수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2024-07-29 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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