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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2-14’ 대추격전 펼친 김재원, 에페 32강전서 ‘졌잘싸’ 끝에 日 카노 코키에 분패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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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1초 차이 아쉬운 패배! '카노'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32강에서 김재원이 일본의 카노 코키에게 12-14로 석패했습니다.
1피리어드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2피리어드에 3-6으로 끌려가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피리어드에는 4-11까지 뒤처졌지만, 김재원은 끈질기게 추격하여 경기 종료 1초 전 12-13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2024-07-28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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