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거침없는 한국 수영! 황선우-김우민…자유형 200m 동반 준결승 진출 → 한국 수영 사상 처음 [올림픽 NOW]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황선우 vs 김우민, 파리 올림픽 200m서 '피 튀기는' 맞대결!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와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김우민은 전날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하루 만에 200m 예선을 치러 피로 누적에도 불구하고 4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황선우는 1분 46초 13의 기록으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두 선수는 29일 오전 3시 46분 준결승에서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7-28 20:48:1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