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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 '韓 수영 역사 바꿨다' 황선우·김우민 200m 동반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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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우민 200m 동반 준결승 진출! '한국 수영 르네상스' 이어갈까?
한국 수영의 '황금 듀오' 황선우와 김우민이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황선우는 지난 2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우민은 전날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수영은 르네상스를 이어가며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4-07-28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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