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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10억·평생 철도이용권”…金 땄더니 ‘잭팟’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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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 딴 비비안 콩, 홍콩서 '돈방석'에 앉다! 평생 무료 지하철 이용권에 배달 할인까지!
홍콩 펜싱 선수 비비안 콩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홍콩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홍콩 철도 기업 MTR은 콩에게 감사의 의미로 평생 무료 철도 이용권을 제공했으며, 배달 업체 딜리버루 HK 또한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홍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포상금 규모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로, 콩은 76만 8000달러(약 10억 6000만원)가 넘는 포상금을 받게 된다.
2024-07-28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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