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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리그 타격 1위’ KT 27세 군필 내야수, 외야수 전향 결단…“내야에 자리가 없다, 내년에 안현민과 활용 계획”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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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호, 2루수에서 외야수로 변신! 'KT의 히트 상품' 천성호, 과연 외야에서도 성공할까?
KT 위즈의 천성호가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쳤지만, 타격 부진과 수비 불안으로 2군에 머물렀다.
이강철 감독은 천성호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외야수 전향을 결정했다.
천성호는 프로 데뷔 이후 외야 수비를 경험한 적이 없지만, 뛰어난 발과 타격 실력을 바탕으로 외야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 감독은 내년 안현민까지 합류하면 외야진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성호는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야수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4-07-28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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