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세영, 이국주 등 여성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SNS에서 남성 출연자들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일방적인 신체 접촉은 성추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세영은 'SNL 코리아'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해 고발까지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웃음'을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