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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점 “작년에 32세 아들 사망..코인 빚 1억 때문” 눈물 (특종세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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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떠난 지 1년… 박규점, 납골당조차 못 가는 이유는?
배우 박규점이 '특종세상'에 출연해 아들을 잃은 슬픔과 아직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박규점은 아들과의 과거 갈등으로 인해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납골당에 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박규점의 사업 실패를 오해하고 집을 나갔고, 이후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빚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박규점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감과 슬픔으로 납골당에 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024-07-28 1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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