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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도전…황선우+김우민 동시 등장에 안세영까지…[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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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둘째날, 양궁 10연패 도전! 안세영, 황선우 등 금빛 레이스 시작
파리 올림픽 둘째날, 한국 대표팀의 금빛 도전이 이어진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10연패를 노리며 단체전 8강에 나선다.
유도 간판 안바울은 금메달 꿈을 이루기 위해 매트에 오르고, 배드민턴 안세영은 여자 단식 최강자로서 첫 경기를 치른다.
수영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 출전하며, 사격 오예진과 김예지는 공기권총 여자 10m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탁구 임종훈과 신유빈은 혼합복식 8강에 나서고, 여자 핸드볼은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2024-07-28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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