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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야유에 당황한 LG 신입생 에르난데스...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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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대신' 에르난데스, 훈련부터 '우승 청부사' 포스 풍기네!
LG의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가 28일 훈련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적극적으로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LG와 결별한 '잠실 예수' 켈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영입된 에르난데스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웃음을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르난데스는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4-07-28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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