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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3인방’ 대신 ‘장타 빅4’로 불러야 하는 이유 ···280야드 이상 ‘초장타 순위’ 이동은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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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장타 빅4 탄생! 방신실, 윤이나, 황유민, 이동은 4파전 점화
KLPGA 상반기 드라이브 거리 1위는 257.
31야드를 기록한 방신실, 2위는 256.
32야드를 기록한 황유민이 차지했다.
기존 장타 3인방에 신인 이동은이 합류하며 '장타 빅4' 시대가 열렸다.
이동은은 280야드 이상 초장타를 가장 많이 기록하며 젊은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티샷 거리 분석 결과에서도 방신실, 윤이나, 이동은, 황유민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막강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2024-07-28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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