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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후손’ 허미미, 남자양궁대표팀도 29일 금메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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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독립운동가 후손의 금빛 꿈! 파리올림픽 유도 16강 돌입!
재일교포 유도 선수 허미미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57kg급 16강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허미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으로,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귀화하여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5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29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또한 남자 양궁 대표팀은 8강전부터 금빛 활시위를 당기며 3연패에 도전합니다.
2016 리우와 2020 도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남자 양궁은 랭킹 라운드 1위를 기록하며 8강에 직행했습니다.
2024-07-28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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