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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둘째 딸, 父 넘었다…175cm 母 유전자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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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둘째 딸, 엄마 닮아 쭉뻗은 각선미 자랑… ‘폭풍 성장’
전 테니스 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둘째 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전미라는 힙한 올 화이트 패션으로 젊은 감각을 드러냈고, 둘째 딸은 168~169cm의 큰 키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둘째 딸은 엄마 전미라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둘째 딸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24-07-28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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