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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친동생' 47세 이지안, 토끼 머리띠+피부 관리 "예뻐져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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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토끼 머리띠 하고 피부 관리 삼매경…'주말엔 예뻐지는 시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지안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지안은 28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며 "예뻐져라 주문 외우기"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귀여운 토끼 모양 머리띠를 착용한 채 피부 관리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4-07-28 1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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