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오지호 부부와 두 아이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은보아와 딸은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오지호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은보아는 글에서 이번 여행이 돌아오고 싶지 않을 만큼 즐거웠으며, 남편 오지호는 아이 다섯 명을 돌보는 육아 풀타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오지호와 은보아는 지난 2014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