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평균 140km대 초반에 불과하다고” 1년 넘었는데, 삼성 1차지명 파이어볼러 올해 볼 수 있나…그리고 불혹의 투수에게 필요한 건 ‘이것’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삼성, 팔꿈치 부상 털고 돌아온 '최충연'과 '불혹의 베테랑' 송은범, 2군에서 불꽃을 피울까?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2군에서 재활 중인 최충연과 새롭게 합류한 송은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충연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2군 경기에서 아직 구속과 제구가 완벽하지 않아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반면, 송은범은 최근 2군 경기에 등판하며 385일 만에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박 감독은 송은범의 경우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면 1군 콜업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불펜진의 불안정 속에 두 선수의 2군 활약에 삼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7-28 14:08:5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