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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기회 있었지만, LG 전화 받고"…148㎞ 쾅! 6구종 점검, 새 1선발의 강렬한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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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새 에이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펠릭스 에르난데스 닮아? '전력투구' 다짐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한국에서 첫 불펜 피칭을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40구를 던지며 최고 구속 148km를 기록하며 염경엽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에르난데스는 빅리그에서도 기회가 있었지만, 경기를 뛰고 싶어 LG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닮고 싶어하며 '전력투구'를 다짐했고, 7월 7일 또는 8일 두산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28 1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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