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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까지 쳤다고? 165cm 단신 신인이 만드는 기적, 군대 보내기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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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작은 거인' 정준재, 신인답지 않은 활약으로 팀에 활력 불어넣어
SSG 랜더스의 신인 내야수 정준재가 팀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입단한 그는 1m65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 재능과 끈기 있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27일 두산전에서 터뜨린 데뷔 첫 홈런은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 동료인 박지환과 함께 1군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격뿐만 아니라 주루와 수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4-07-28 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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