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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사라진 대~한민국,태극전사들이 '금1은1동1' 실력으로 증명했다[파리올림픽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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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첫날 '금1, 은1, 동1'! '어펜져스' 오상욱, 금빛 태극기 휘날리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파리올림픽 첫날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에 올랐다.
특히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파리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사격 혼성 10m 공기권총에서 금지현-박하준 조가 은메달을, 김우민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수영에 12년 만의 메달을 선사했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금지현 선수의 은메달에 대해 여성 체육인 선배로서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격려했다.
장재근 진천선수촌장은 개회식 국가명 오류 사고에 대해 선수들의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지만, 선수들의 활약에 흐뭇함을 표했다.
2024-07-28 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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