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TV CHOSUN '거인의 어깨'에 출연한 이호 법의학 교수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이 교수는 법의학자가 된 계기를 밝히며 과거를 회상했고, 피해자는 사건 이후 힘든 시간을 겪었던 근황을 전하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 교수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법의학자로서의 경험과 함께 돌연변이처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