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유망주 양민혁(18·강원FC)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해외 전문가들은 양민혁의 이적을 확정 지으며 2025년 1월 합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민혁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군 복무 문제 해결이 중요합니다.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여러 기회를 통해 병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양민혁은 배준호, 이현주 등 재능 있는 선수들과 함께 '황금 세대'로 불리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