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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법' 방송법 통과...필리버스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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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4법, 필리버스터 나흘째…'잼카'의 위력?
국회는 방송 4법을 두고 여야 간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당은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지만, 여당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야 모두 공영방송 장악을 노리고 있으며, 국민은 정치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법 리스크는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친윤과 친한의 갈등 속에서 정책위의장 교체 여부가 관심입니다.
2024-07-28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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