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쪽쪽이를 문 채 잠든 아들의 사진과 함께 '엄마 품이 좋지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우인 군은 엄마 품에 편안하게 안겨 잠든 모습으로, 황보라의 행복한 육아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지난 5월 결혼 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최근에는 개인 인스타그램과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