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딸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영화를 관람하며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강소라는 개인 채널에 딸과 함께 영화를 보는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어린이집 친구 어머님의 초대로 긴긴 주말 문화생활'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속 딸은 하츄핑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평소 딸과 함께 미술관, 과학관,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