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 첫날 주요 경기 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 선수의 경기는 3.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김우민 선수의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경기는 6.
5%로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SBS는 박태환, 김지연, 이용대, 현정화 등 유명 해설위원들의 열정적인 해설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실시간 그래픽을 활용하여 경기 진행 상황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는 등 시청자 편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