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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픈 막내딸에 애틋 "열감기 앓고도 엄마 돕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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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열감기 앓은 딸 송이에 '엄마 돕겠다'며 콩나물국 퍼주는 모습에 감동
가수 별이 딸 송이가 열감기를 앓았지만 씩씩하게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송이는 열감기가 다 나은 후 엄마를 도와 콩나물국을 퍼주는 모습을 보여줘 별을 감동시켰다.
별은 송이가 콩나물국을 퍼주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하며 '기특해 언제 이렇게 컸니'라고 적었다.
송이의 귀여운 모습에 팬들은 댓글로 송이의 건강을 걱정하며 응원했다.
2024-07-28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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