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미라가 아들 윤라익과 함께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블랙 민소매 톱에 플리츠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드러냈고, 윤라익은 블랙 반팔 티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올블랙 코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