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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수영 김우민 銅, 박태환 이후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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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12년 숙원 풀었다! 박태환 이후 두 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
김우빈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 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1번 레인의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3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막판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으며, 12년 만에 한국 수영에 메달을 안겨주며 숙원을 풀었습니다.
그의 동메달은 한국 수영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4-07-28 0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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