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한국 수영의 숙원 푼 김우민, 철인3종으로 옮기려 했었다[올림픽x스토리]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우민, '숨은 1인치' 찾아 올림픽 동메달! '금목걸이' 부적 효과 톡톡
김우민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영을 시작, 중학교 2학년 때 자유형 1500m에서 재능을 발견하며 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21년 도쿄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한 이후,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의 새 기둥으로 떠올랐다.
김우민은 부모님이 선물한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며 '부적'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올림픽에 참가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7-28 06:55: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