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두 딸과 함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관람하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강소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함께 영화관에 간 사진을 공개하며 "어린이집 친구 어머님의 초대로 긴긴 주말 문화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강소라의 딸들은 '사랑의 하츄핑' 영화에 맞춰 하츄핑 옷을 입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강소라는 다른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소라는 2020년 8월 결혼해 2021년과 2023년 각각 딸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