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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앵커' 김현태 "前아내, 다단계 빠져 이혼..강남아파트+재산 다 주고 몸만 빠져나와"[동치미][★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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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다단계에 빠진 아내와 이혼! 강남 아파트까지 다 줬다?!
전직 아나운서 김현태가 MBN '동치미'에서 다단계에 빠진 아내와 이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현태는 당시 강남에 집이 있었고 월급도 괜찮았지만 아내가 화려함을 추구하며 다단계에 빠져 돈을 벌려고 했다고 밝혔다.
아내의 다단계 사업은 점점 심각해졌고, 결국 김현태는 아내의 사업을 막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
그는 강남 아파트와 차량을 모두 아내에게 주고 몸만 나와 어머니 집에 들어갔다고 털어놓았다.
2024-07-28 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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