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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행 처음부터 나쁜 소식" 美 언론 직격탄…'ERA 8.27' 후지나미 DFA, 오타니 라이벌? 수식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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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나미 신타로, 메츠서 방출… '오타니 라이벌' 추락은 계속된다
한때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로 불렸던 후지나미 신타로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후지나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64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7.
18을 기록한 뒤 메츠와 1년 335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올해 18경기(1선발)에서 2홀드 평균자책점 8.
27로 부진하며 팀에서 떠나게 됐다.
후지나미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꾸준히 부진을 겪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07-28 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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