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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치솜 주니어도 팔았다...트레이드로 양키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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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솜 주니어, 양키스행! '스타 군단' 합류, 2루수 도전?
마이애미 말린스가 또 한 명의 간판 스타를 팔았다.
이번엔 2022년 올스타 출신 재즈 치솜 주니어가 뉴욕 양키스로 향한다.
치솜 주니어는 올 시즌 101경기에서 타율 0.
249, 13홈런 50타점 22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말린스의 재건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었다.
양키스는 치솜 주니어를 영입하는 대가로 유망주 3명을 내줄 예정인데, 그중에는 양키스 유망주 랭킹 20위에 올라 있는 포수 아구스틴 라미레즈도 포함되어 있다.
치솜 주니어는 양키스에서 2루수로 자리를 잡기를 원하고 있으며, 토레스가 3루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4-07-28 0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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